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기술이민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RMA
작성일
2022-11-02 09:52
조회
166
안녕하세요.
저보다 나이가 30년이나 젊은 분입니다.
앞으로 갈 길이 70년이 훨씬 남았군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라톤을 해 봤나요?
마라톤을 뛰어 보면 레이스는 실제 30km 지점을 통과하고부터에요. 30km는 그냥 누구든 준비했으면 다 뛰죠 (왠만하면) 그런데 남은 12km 가 어떻게 준비를 해 왔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해요. 아직 저는 그렇기 때문에 준비 중인 것이지요 ^^
질문 주신 윤정우님은 더 하겠지요.
10대 20대 초반을 어떻게 살아 오셨든 어떻게 앞으로 1/2/3/5/10년을 사느냐에 따라 향후 70년을 어떻게 살지 또한 다르게 될 것입니다.
지난 것은 지난 것으로 경험으로 치고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조언을 간단히 드리오니 참고하시고 정진하세요 ^.^
1. 전문대 주간이든 야간 이든 관계없이 졸업을 하시면 준학사 점수 10점을 받는 것 (정확히) 맞습니다.
2. 기술심사를 통과한 다음에 인정이 되기 때문에 아직 전기기술자 자격(증)이 없는 상태에서 일을 한 경우처럼 보이기 때문에 호주에서 일한 경력은 인정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만 그것이 국가지원 어쩌고 할지라도 하도 많이 사건이 많았던 것이 제 머리에서 올라옵니다. 쉬운 방법은 누구나 원합니다. 조금더 알아 보세요. 국가지원이라는 타이틀은 상품 선전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국가에서는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옛날 호주에 와서 인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실제 갑 회사에서는 제대로 줬는데 '을' 측에서) 적게 주는 그런 행위를 함으로서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 한국의 국가기관(?)에 신고를 하니 거기서는 그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 한국 기관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국가지원' 이라는 타이틀을 오해하거나 또는 잘못 가이드 해서 실제 노동자들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다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설 회사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일정한 큰(?) 돈을 요구할 것입니다. 저라면 안 선택하렵니다. 그 과정을 차라리 내가 밟으면 되니까요
4. 전기 기술자가 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과 타이틀이 중요한 것이 아님에 유의하세요.
5. 한국에서 전기과를 졸업하고 경력이 있는 경우 OSPA가 맞습니다. 전기기술자로 기술이민을 하고자 하는 과정은 http://hojuemin.com/2022/06/electrician_work_in_korea/ 여기에 있는 내용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비자를 받는 과정은? 기술심사 통과 -> 점수 65점 최소 확보 -> EOI 제출 -> EOI 초대 -> 영주비자 신청 이라고 간략하게 조언 드릴 수 있겠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유료상담을 요청해 주시면 자신의 처지에 맞는 (자세한) 조언을 따로 드릴 수 있겠습니다.
PS 그리고 PY 언급해 주셨는데요. PY라는 것은 전기기술자 (electrician) 들은 할 수 없습니다. PY는 전산, 회계, 엔니지어 *최소한 학사 학위를 호주에서 맞친 유학생* 들에게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에요
감사합니다.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Full Ironman finisher
서브쓰리 마라토너
신순철
저보다 나이가 30년이나 젊은 분입니다.
앞으로 갈 길이 70년이 훨씬 남았군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라톤을 해 봤나요?
마라톤을 뛰어 보면 레이스는 실제 30km 지점을 통과하고부터에요. 30km는 그냥 누구든 준비했으면 다 뛰죠 (왠만하면) 그런데 남은 12km 가 어떻게 준비를 해 왔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해요. 아직 저는 그렇기 때문에 준비 중인 것이지요 ^^
질문 주신 윤정우님은 더 하겠지요.
10대 20대 초반을 어떻게 살아 오셨든 어떻게 앞으로 1/2/3/5/10년을 사느냐에 따라 향후 70년을 어떻게 살지 또한 다르게 될 것입니다.
지난 것은 지난 것으로 경험으로 치고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조언을 간단히 드리오니 참고하시고 정진하세요 ^.^
1. 전문대 주간이든 야간 이든 관계없이 졸업을 하시면 준학사 점수 10점을 받는 것 (정확히) 맞습니다.
2. 기술심사를 통과한 다음에 인정이 되기 때문에 아직 전기기술자 자격(증)이 없는 상태에서 일을 한 경우처럼 보이기 때문에 호주에서 일한 경력은 인정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만 그것이 국가지원 어쩌고 할지라도 하도 많이 사건이 많았던 것이 제 머리에서 올라옵니다. 쉬운 방법은 누구나 원합니다. 조금더 알아 보세요. 국가지원이라는 타이틀은 상품 선전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국가에서는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옛날 호주에 와서 인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실제 갑 회사에서는 제대로 줬는데 '을' 측에서) 적게 주는 그런 행위를 함으로서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 한국의 국가기관(?)에 신고를 하니 거기서는 그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 한국 기관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국가지원' 이라는 타이틀을 오해하거나 또는 잘못 가이드 해서 실제 노동자들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다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설 회사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일정한 큰(?) 돈을 요구할 것입니다. 저라면 안 선택하렵니다. 그 과정을 차라리 내가 밟으면 되니까요
4. 전기 기술자가 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과 타이틀이 중요한 것이 아님에 유의하세요.
5. 한국에서 전기과를 졸업하고 경력이 있는 경우 OSPA가 맞습니다. 전기기술자로 기술이민을 하고자 하는 과정은 http://hojuemin.com/2022/06/electrician_work_in_korea/ 여기에 있는 내용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비자를 받는 과정은? 기술심사 통과 -> 점수 65점 최소 확보 -> EOI 제출 -> EOI 초대 -> 영주비자 신청 이라고 간략하게 조언 드릴 수 있겠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유료상담을 요청해 주시면 자신의 처지에 맞는 (자세한) 조언을 따로 드릴 수 있겠습니다.
PS 그리고 PY 언급해 주셨는데요. PY라는 것은 전기기술자 (electrician) 들은 할 수 없습니다. PY는 전산, 회계, 엔니지어 *최소한 학사 학위를 호주에서 맞친 유학생* 들에게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에요
감사합니다.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Full Ironman finisher
서브쓰리 마라토너
신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