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독립기술이민 관련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RMA
작성일
2018-03-15 07:38
조회
691
안녕하세요.
낼부터 약 한달간 한국에 출장을 가기 때문에 좀 바쁘네요.
올려 주신 질문 내용을 잘 보고 조언드리오니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일단 말을 타고 강을 건너는 중입니다. 유학을 시작했고 한 1.5년이 지난 것같은데요.
그 코스를 잘 마치세요.
485 비자 확보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JRP (for 영주권)으로 chef / cook으로 기술심사를 잘 통과가 되면 예를들어 Cook 이면 489 / 190은 신청이 가능하니 이 길도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 코스를 잘 마친다! 가 중요하고요. 다만 주정부에서 스폰서쉽을 받아야 하잖아요? 그런 주로서 가장 좋은 (유학생입장에서 스폰서쉽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주? 그곳이 Mel 밑에 있는 타스마니아주입니다.)
http://hojuemin.com/2017/12/tasmania_advantages/
http://hojuemin.com/2017/07/tassie_489_eligibility/
http://hojuemin.com/2017/07/tasmania_190/
위의 3가지 링크를 꼼곰하게 읽어 보시길 조언드립니다.
2. ‘영어 6 잇으면 기술심사가 통과된다고 들엇습니다 (맞나요?)’ -> 이론상 맞습니다. 이 또한 190 / 489 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코스를 잘 마친다. 그리고 여유롭지 않으면 뭐~~ EA를 통해 기술심사 받아 말씀하신 길을 간다 이렇게 가볍게 OPTION 으로 두면 좋을 듯 하네요.
3. 이도저도 안되면 호주에서 희망버리고 다른 나라로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매몰비용이 아깝긴하지만 너무 불안하게 사는것 같아서요 ->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불안한 것은 내 마음이 정하는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어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이렇게 상담을 요청한 것이 다행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장담은 못하지만 가능성과 길을 안내해 드릴 수 있으니까요. 영주권 받는 것도 중요함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순간 (이글을 읽고 있는 순간도) 내 삶의 일부이잖아요. 불안하게 살지 마시고 큰 숨 in & out 하시면서 ‘그래 까진 것 영주권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뭐! 영주권이 내 삶의 행복을 보장은 아니잖아! 실제 그렇거든요 ^^ 그러니 현재 하는 공부에 열중하세요. 잼있게 공부하고 이 글을 언제 읽을 지 모르지만 이 글을 읽은 그자리 그순간에 행복한 자신임을 아는 것이 몇 천억배 중요합니다. ㅎㅎ 힘내시고 가볍게 사세요. 공수래 공수거라는 말도 있잖아요^__^
PS 불편한 마음이 들거든 또 찾아 오세요. 유료도 좋고 무료도 좋고! 무엇이든 괜찮아요. 마음과 형편닿는데로....
Thank you and All the best
낼부터 약 한달간 한국에 출장을 가기 때문에 좀 바쁘네요.
올려 주신 질문 내용을 잘 보고 조언드리오니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일단 말을 타고 강을 건너는 중입니다. 유학을 시작했고 한 1.5년이 지난 것같은데요.
그 코스를 잘 마치세요.
485 비자 확보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JRP (for 영주권)으로 chef / cook으로 기술심사를 잘 통과가 되면 예를들어 Cook 이면 489 / 190은 신청이 가능하니 이 길도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 코스를 잘 마친다! 가 중요하고요. 다만 주정부에서 스폰서쉽을 받아야 하잖아요? 그런 주로서 가장 좋은 (유학생입장에서 스폰서쉽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주? 그곳이 Mel 밑에 있는 타스마니아주입니다.)
http://hojuemin.com/2017/12/tasmania_advantages/
http://hojuemin.com/2017/07/tassie_489_eligibility/
http://hojuemin.com/2017/07/tasmania_190/
위의 3가지 링크를 꼼곰하게 읽어 보시길 조언드립니다.
2. ‘영어 6 잇으면 기술심사가 통과된다고 들엇습니다 (맞나요?)’ -> 이론상 맞습니다. 이 또한 190 / 489 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코스를 잘 마친다. 그리고 여유롭지 않으면 뭐~~ EA를 통해 기술심사 받아 말씀하신 길을 간다 이렇게 가볍게 OPTION 으로 두면 좋을 듯 하네요.
3. 이도저도 안되면 호주에서 희망버리고 다른 나라로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매몰비용이 아깝긴하지만 너무 불안하게 사는것 같아서요 ->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불안한 것은 내 마음이 정하는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어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이렇게 상담을 요청한 것이 다행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장담은 못하지만 가능성과 길을 안내해 드릴 수 있으니까요. 영주권 받는 것도 중요함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순간 (이글을 읽고 있는 순간도) 내 삶의 일부이잖아요. 불안하게 살지 마시고 큰 숨 in & out 하시면서 ‘그래 까진 것 영주권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뭐! 영주권이 내 삶의 행복을 보장은 아니잖아! 실제 그렇거든요 ^^ 그러니 현재 하는 공부에 열중하세요. 잼있게 공부하고 이 글을 언제 읽을 지 모르지만 이 글을 읽은 그자리 그순간에 행복한 자신임을 아는 것이 몇 천억배 중요합니다. ㅎㅎ 힘내시고 가볍게 사세요. 공수래 공수거라는 말도 있잖아요^__^
PS 불편한 마음이 들거든 또 찾아 오세요. 유료도 좋고 무료도 좋고! 무엇이든 괜찮아요. 마음과 형편닿는데로....
Thank you and All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