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안녕하새요
작성자
RMA
작성일
2018-06-08 20:41
조회
665
안녕하세요. 제 비자상태가 지금 배우자비자 브릿징a 인데요, 중국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2주정도 다녀올건대 브릿징b 로변경하려면 사유가잇어야하는데 여행이 사유가될까요? --> [신순철 이민법무사] 배우자도 함께 하겠지요? 배우자랑 오래전부터 계획한 것인가요?
이민성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고려합니다.
Substantial reason and genuine need for travel
The migration legislation does not define "substantial" in the BVB context. The ordinary dictionary meanings of "substantial" that are relevant in this context are "real", "actual", "important" and "of real worth or value". Officers must bear in mind the above dictionary meanings of "substantial" and apply them in two ways to the assessment of the criterion:
is the reason for wishing to travel substantial – that is, is it important, of real worth or value and (즉 중요한가? 진짜 값어치가 있는지 또는 가치가 있는가?)
is the need to travel genuine – that is, is it real and actual (실제 그런 가치있는 일이 사실인가?)
It is departmental policy that both these aspects are assessed and satisfied. For example, if a person applied for a BVB on the basis that their parent was very sick they would have a substantial reason for wishing to travel. However, if an investigation of the department's systems indicated that the parent was in Australia there would not be an associated genuine need to leave Australia. ( 예를들어, 부모가 아파서 BVB를 신청하는데 실제 이민성에서 알아 보니 부모가 호주에 있더라. 그러면 이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고 판정)
However, departmental policy should not be applied inflexibly and each application should be assessed on its individual merits. (케이스 마다 다르겠지만 어째든 단순히 여행한다 하면 BVB 거절될 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사업 / 업무, 건강상의 이유, 가족사 (가족 구성원의 결혼 / 사망) 등의 어떤 중요하고 진짜 발생한 일들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중요것 중에 하나 더 비자는 최소 떠날려고 하는 날짜의 2주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신청해야 함.
보다 자세한 내용은 hojueminhelp@optusnet.com.au으로 여행 목적을 설명하면서 문의를 주시면 더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Thank you for asking
이민성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고려합니다.
Substantial reason and genuine need for travel
The migration legislation does not define "substantial" in the BVB context. The ordinary dictionary meanings of "substantial" that are relevant in this context are "real", "actual", "important" and "of real worth or value". Officers must bear in mind the above dictionary meanings of "substantial" and apply them in two ways to the assessment of the criterion:
is the reason for wishing to travel substantial – that is, is it important, of real worth or value and (즉 중요한가? 진짜 값어치가 있는지 또는 가치가 있는가?)
is the need to travel genuine – that is, is it real and actual (실제 그런 가치있는 일이 사실인가?)
It is departmental policy that both these aspects are assessed and satisfied. For example, if a person applied for a BVB on the basis that their parent was very sick they would have a substantial reason for wishing to travel. However, if an investigation of the department's systems indicated that the parent was in Australia there would not be an associated genuine need to leave Australia. ( 예를들어, 부모가 아파서 BVB를 신청하는데 실제 이민성에서 알아 보니 부모가 호주에 있더라. 그러면 이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고 판정)
However, departmental policy should not be applied inflexibly and each application should be assessed on its individual merits. (케이스 마다 다르겠지만 어째든 단순히 여행한다 하면 BVB 거절될 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사업 / 업무, 건강상의 이유, 가족사 (가족 구성원의 결혼 / 사망) 등의 어떤 중요하고 진짜 발생한 일들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중요것 중에 하나 더 비자는 최소 떠날려고 하는 날짜의 2주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신청해야 함.
보다 자세한 내용은 hojueminhelp@optusnet.com.au으로 여행 목적을 설명하면서 문의를 주시면 더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Thank you for as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