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자상담실 (재능보시)
안녕하세요 .
약 22년전인 2002년 2월 부터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무료 온라인 상담실 을 운영해왔고요.
이곳 온라인비자 상담실은 재능보시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에 조언드리는 장입니다.
호주 비자법, 취업, 생활, 호주자녀교육, 취미생활 등 무슨 질문이든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의 비자관련 master plan은 유료상담을 통해 가능하고
비자업무대행관련 내용 (서류 조언 및 신청서작성조언)은 업무계약을 하신 고객님께 드리는 서비스임을 양해 바랍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행(行)하는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Re:독립기술이민 문의드립니다.
작성자
RMA
작성일
2018-06-21 14:14
조회
766
안녕하세요.
문의 사항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곧 밑에 조언을 드릴텐데요.
혹시라도 너무 직설적이고 too honest 하더라도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
------ 질문 내용과 제 조언을 담아 드립니다. -----
관심국가/과정 : 호주 TAFE 통신과정 or 기타 전문대 과정 등
문의사항 :
안녕하십니까, 현재 학사는 사회복지학과(4년제)이고, *에서 통신계열에 근무하고있는 *입니다.
2년후 2020년도에 * 되는데, 이 시기에 맞춰서 호주나 캐나다로 기술이민을 준비하려 합니다.
영어는 2년간 꾸준히 준비할것이며 아이엘츠 6.0이상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후 가능하면 바로 전문대에 입학하여 기술을 배우면서 제 직업을 갖고싶습니다.
1. 정보통신쪽의 전문대에 진학한다해도 직업을 잘 구할 수 있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 [IT 병특마친 이민법무사 신순철] 한국에서 공부한 학력과 그리고 이후의 경력은 일치 하지 않아서 2020년에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도움이 실제 되지 않게 됩니다. 이 경력이 최소한 6년 경력이 아니라면요. 왜? 비전공자는 최소 6년 경력을 소지할 때 기술심사라는 큰 관문을 pass 통과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전혀 다른 어떤 길도 (호주 이민법상)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fund 자금이 있어서 공부를 하겠다 한다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점수가 최소한 55점 / 50점이 되는지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state 주를 선택하여 외국인 학생들에게 그 주가 주는 benefits 혜택이 무엇인지를 알고 해당 주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각 주 state 마다 혜택 benefits 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유리한 주가 있고 별로 welcome 하지 않는 주도 실제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공부를 하여 졸업을 하면 취업이 되겠나 이런 것 같은데요. 일단 자신이 갖은 비자에 work permission 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기본적으로 영주권 permanent resident visa 나 그에 준하는 TSS / 485 / 489 visa를 소지할 때 가능합니다. 즉, work permission 이 unlimited 로 갖았을 때 professional 전문직의 일을 찾는데 있어 도움이 됩니다. 왜? 고용주가 그런 사람들을 원하지 주당 20시간 일하는 분들은 ICT 분야에서 잘 채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숙지해 주세요.
2. 기술이민으로 가고 싶은데, 혹시 제가 현재 생각한 루트로 간다면 많이 부족할지. 추천하시고싶은 다른 루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대학으로 가고싶지만 너무 많은 비용이 듭니다) -> [사심없이 조언주는 이민법무사 신순철] 가고 싶은 마음과 실제 현실의 gap 이 엄청 나게 큽니다. 2020년에 준비된 것을 사실상 없다 싶고요. 새롭게 시작을 해야 합니다. 1번에서 조언 드린 것처럼 우선 그 시점에서 최근 이민법 lastest migration law에 근거하여 가능성을 검토받아야 합니다. 즉, 2년간 외국인 학생으로서 공부를 하고 1-2 년 일하고 그리고 임시 / 영주비자의 가능성을 그 시점에서 검토 받고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3. 호주와 캐나다 중 어느 나라로 가는것이 취업이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정보통신계열) -> [Canada 에 대해 별로 아는 것 없는 이민법무사 그러나 과거 5년간 개발자로 일해본 이민법무사 신순철] 그렇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대해서 무지합니다만 호주내 ICT 분야의 취업은 배짱과 자신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물론 1번의 work permission 을 갖춘 상태입니다. 전 늘 그렇게 생각해 왔고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도 그렇게 제 고객님들을 인도했고 그렇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 왔습니다. 본인이 포기는 있어도 끝까지 노력하는 분들은 ICt분야로 취업을 합니다.
4. 기술이민으로 간다면 성공가능성이 있을지. -> [솔직한 이민법무사 신순철] 지금 현재는 불가! 2020년에도 불가!
비록 사회복지학과지만 이에 뜻이 없어서 정보통신계열쪽을 배우고싶고 그쪽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 [솔직한 이민법무사 신순철] 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취업은 2020년 비행기를 타고 와도 불가! 왜? 비자 문제 해결전까지는.
우선 현재 근무 조건에서 꾸준히 잼있게 영어 공부를 하세요. 카나다든 호주든 영어권이기 때문에 IELTS 6.0 x 4 수준은 기본이고 이 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와야 공부든 뭐든 생활이 득이 많이 됩니다. 영어 능력이 부족하면 삶의 질이 낮으니 이점을 명심하세요. 기회가 되면 놀러 한번 카나다 + 호주를 다녀가는 것도 하나의 나라 선택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9월 15일과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민유학박람회장에 참가하여 F2F Face to Face 상담을 해 드립니다.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또는 업체에서도 나올 것입니다. 두루 살펴 상담 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문의 사항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곧 밑에 조언을 드릴텐데요.
혹시라도 너무 직설적이고 too honest 하더라도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
------ 질문 내용과 제 조언을 담아 드립니다. -----
관심국가/과정 : 호주 TAFE 통신과정 or 기타 전문대 과정 등
문의사항 :
안녕하십니까, 현재 학사는 사회복지학과(4년제)이고, *에서 통신계열에 근무하고있는 *입니다.
2년후 2020년도에 * 되는데, 이 시기에 맞춰서 호주나 캐나다로 기술이민을 준비하려 합니다.
영어는 2년간 꾸준히 준비할것이며 아이엘츠 6.0이상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후 가능하면 바로 전문대에 입학하여 기술을 배우면서 제 직업을 갖고싶습니다.
1. 정보통신쪽의 전문대에 진학한다해도 직업을 잘 구할 수 있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 [IT 병특마친 이민법무사 신순철] 한국에서 공부한 학력과 그리고 이후의 경력은 일치 하지 않아서 2020년에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도움이 실제 되지 않게 됩니다. 이 경력이 최소한 6년 경력이 아니라면요. 왜? 비전공자는 최소 6년 경력을 소지할 때 기술심사라는 큰 관문을 pass 통과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전혀 다른 어떤 길도 (호주 이민법상)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fund 자금이 있어서 공부를 하겠다 한다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점수가 최소한 55점 / 50점이 되는지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state 주를 선택하여 외국인 학생들에게 그 주가 주는 benefits 혜택이 무엇인지를 알고 해당 주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각 주 state 마다 혜택 benefits 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유리한 주가 있고 별로 welcome 하지 않는 주도 실제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문의 요지는 공부를 하여 졸업을 하면 취업이 되겠나 이런 것 같은데요. 일단 자신이 갖은 비자에 work permission 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기본적으로 영주권 permanent resident visa 나 그에 준하는 TSS / 485 / 489 visa를 소지할 때 가능합니다. 즉, work permission 이 unlimited 로 갖았을 때 professional 전문직의 일을 찾는데 있어 도움이 됩니다. 왜? 고용주가 그런 사람들을 원하지 주당 20시간 일하는 분들은 ICT 분야에서 잘 채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숙지해 주세요.
2. 기술이민으로 가고 싶은데, 혹시 제가 현재 생각한 루트로 간다면 많이 부족할지. 추천하시고싶은 다른 루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대학으로 가고싶지만 너무 많은 비용이 듭니다) -> [사심없이 조언주는 이민법무사 신순철] 가고 싶은 마음과 실제 현실의 gap 이 엄청 나게 큽니다. 2020년에 준비된 것을 사실상 없다 싶고요. 새롭게 시작을 해야 합니다. 1번에서 조언 드린 것처럼 우선 그 시점에서 최근 이민법 lastest migration law에 근거하여 가능성을 검토받아야 합니다. 즉, 2년간 외국인 학생으로서 공부를 하고 1-2 년 일하고 그리고 임시 / 영주비자의 가능성을 그 시점에서 검토 받고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3. 호주와 캐나다 중 어느 나라로 가는것이 취업이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정보통신계열) -> [Canada 에 대해 별로 아는 것 없는 이민법무사 그러나 과거 5년간 개발자로 일해본 이민법무사 신순철] 그렇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대해서 무지합니다만 호주내 ICT 분야의 취업은 배짱과 자신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물론 1번의 work permission 을 갖춘 상태입니다. 전 늘 그렇게 생각해 왔고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도 그렇게 제 고객님들을 인도했고 그렇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 왔습니다. 본인이 포기는 있어도 끝까지 노력하는 분들은 ICt분야로 취업을 합니다.
4. 기술이민으로 간다면 성공가능성이 있을지. -> [솔직한 이민법무사 신순철] 지금 현재는 불가! 2020년에도 불가!
비록 사회복지학과지만 이에 뜻이 없어서 정보통신계열쪽을 배우고싶고 그쪽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 [솔직한 이민법무사 신순철] 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취업은 2020년 비행기를 타고 와도 불가! 왜? 비자 문제 해결전까지는.
우선 현재 근무 조건에서 꾸준히 잼있게 영어 공부를 하세요. 카나다든 호주든 영어권이기 때문에 IELTS 6.0 x 4 수준은 기본이고 이 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와야 공부든 뭐든 생활이 득이 많이 됩니다. 영어 능력이 부족하면 삶의 질이 낮으니 이점을 명심하세요. 기회가 되면 놀러 한번 카나다 + 호주를 다녀가는 것도 하나의 나라 선택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9월 15일과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민유학박람회장에 참가하여 F2F Face to Face 상담을 해 드립니다.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또는 업체에서도 나올 것입니다. 두루 살펴 상담 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