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통계가 쌓입니다.
그리고 어떤 주가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 수 있죠.

RN이란 직업군으로 볼때 그리고 유학을 하려고 할때

NSW 주는 피했어야 했나 할 정도로 작금에 상황에서 볼때

NSW 주가 가장 안좋습니다.

그 이유를 함께 공유합니다.

SA주정부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덕분(?)에 491 비자의 경우는 최근 경력도 없이 신청 자격을 주고 또한 처리도 priority processing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VIC주정부는 경력없이도 외국인 유학생으로 VIC 대학 관련 학교만 졸업을 하고 IELTS 7.0 x 4만 받으면 바로 190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도 하고요. (this occupation is also on the Graduate List which only requires 2 years of Australian study + AHPRA registration and each 7.0 of IELTS score.)

Nursing graduates can apply for nomination directly and will only need 65 points. I’ve had a couple granted in the past few months.

저로 한 분이 VIC에서 공부를 하고 실제 VIC 주정부로부터 초대 받고 190 비자를 대행하여 영주권 190을 받은 케이스가 2월에 있었습니다.

2019년 12월에 제가 자료로 제공해 드린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RN (Registered Nurse)의 경우 VIC주가 677건, QLD 84건, TAS 40건 NT 52 건으로 VIC주가 완전히 domination 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고

처럼  VIC 주가 매우 관대하게 RN 으로 주정부스폰서쉽 영주비자 190을 제공한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기준 NSW 주는 491 비자가 open 되어 있지도 않거니와 (발표만 한다 한다 하지만 아직 발표 하지 않음) 그리고 190 비자를 위한 직업군 목록에 RN은 아주 극소수 (limited) 만 준다는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RN nec 직업군인 254499는 최근 경력 1년까지 요구하는 것은 외국인유학생들이 485 비자를 받고 일을 한 다음에 신청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매우 타주에 비교하면 불리합니다.

직업군에 따라 주 (state / territory)를 선택하는 지식과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RN을 NSW주에서 공부를 할 것 같으면 현재  NSW주의 신청 자격조건에서 근거할 때 491 비자 / 190 비자를 신청하는데 있어 매우 타주에 비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VIC 주가 좋고 TAS / SA / QLD / NT 순으로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기준 NSW주는 RN으로서 가장 유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있어 비추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고 이곳에서 취업하여 일하고 계시다면 그냥 일을 하시고 만약에 타주로 (현재 임시비자 485 등이 남아 있어서) 이동하여 취업이 되지 않는 이상.

RN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 best state는 VIC주 라고 봅니다. (물론 현재기준)

물맑은 호주이민닷컴

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Last update: 2020년 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