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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빅토리아주 메디케어 또는 적합한 사보험없는 외국인에게도 관련비용면제

안녕하세요.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을 가진 경우 또는 알고 있으면 유익한 임시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들에게 전하는 내용입니다.

 

빅토리아 Victoria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분들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있어 병원에 경우 빅토리아병원은 외국인들의 CV 검사 치료 그리고 앰블런스 호출 비용을 면제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VIC거주하는 분들은 따로 해당 의료보험이 없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편안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What if I’m from overseas and I’m not eligible for Medicare?

Overseas travellers who fall ill in Australia (and are not eligible for Medicare) often have health or travel insurance.

For those who do not have adequate insurance coverage, Victorian hospitals will waive the costs of treatment. This includes waiving payment and debt recovery procedures for ambulance transfers of people suspected to have coronavirus (COVID-19), who are taken to Victorian hospitals for assessment.

These arrangements have been put in place to ensure payment issues are not a barrier for people from overseas with symptoms seeking early medical advice.

 

원문은 빅토리아 정부 관련 홈페이지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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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무사 (0208335)

신순철

 

Last update: 2020년 4월 10일